파스퇴르가 롯데 계열사였다니...

철저한 가치중심(?) 소비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양유업 제품은 밀어내기 갑질파동부터 안사먹고
내가 아는 한 문제있는(우익기업 등) 회사 제품은 안먹고 안쓰려고 노력했는데

심심찮게 사먹었던 파스퇴르 우유통에 붙은 제품정보 스티커를 우연히 보다가
롯데푸드라는 글씨를 보고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ㅜㅜ

롯데 기업문화도 안좋고(사람을 그렇게 혹사시킨다고 들었어요. 어느 대기업이나
도긴개긴이긴 하지만 롯데쪽이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롯데 이용해봤자 모회사는 일본이라는걸 안 이후부터는 롯데도 가급적 지양했는데
파스퇴르까지 롯데건지는 처음알았어요

대기업이 돈되는거면 뭐든지 사들이는 나라라... 브랜드명 만으로 거르기에는 한계가 있나 봅니다.
우유 리스트에서 파스퇴르는 이렇게 지웁니다.
파스퇴르 안녕.

덧글

  • Ozzie 2017/03/21 15:01 # 답글

    IMF 때 망해서 야쿠르트 거쳐 롯데로 넘어간지 몇 년 되었지요...
  • 낮술먹은 펭귄 2017/03/21 19:39 #

    아쉽네요... 저 어릴때는 뭔가 저온살균 프리미엄 우유를 내세웠던것 같은데...
  • ㅇㅇ 2017/03/21 16:13 # 삭제 답글

    롯데로 바뀐뒤에 우유맛도 묘하게 연해졌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 낮술먹은 펭귄 2017/03/21 19:40 #

    맞아요! 확실히 연해졌어요. 제가 어릴때는 진한맛이었는데 지금은 그런 맛이 안나더라구요.
  • 지크양 2017/03/21 16:51 # 답글

    롯데가 인수했죠. 그러고나서 우유가 맛없어졌어요. 요즘은 매일우유만 사먹고있어요.
  • 낮술먹은 펭귄 2017/03/21 19:40 # 답글

    저도 매일 상하목장에 정착하려구요^^
댓글 입력 영역